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힙 어택 (문단 편집) == 서브컬처에서의 활용 == 서브컬처에서는 주로 [[게임]] 분야에서 활용되며, 그 중에서도 [[대전 액션 게임]]에서 다양한 기술로 사용된다.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[[KOF 시리즈]]의 [[아사미야 아테나]], [[유리 사카자키]]와 [[시라누이 마이]]가 있으며, [[슈퍼 마리오 시리즈]]의 [[마리오(마리오 시리즈)|마리오]]와 [[루이지(마리오 시리즈)|루이지]]도 종종 사용한다. [[무쥬라의 가면]] 한정으로 [[링크(젤다의 전설 시리즈)|링크]]도 사용하는데, 정확히는 고론족으로 변신할 시에 사용한다. 어째서인지 덩달아 화면까지 울린다. [[서비스신]]의 일종으로 활용되며, 여성이 남성에게 시전하는 경우가 많다. 이 경우 대부분 상대에게 물리적인 타격은 많이 입히지는 못하지만, 당하는 사람에게 [[므흣]]한 감정을 일으켜 전의를 상실하게 만드는 [[행복잡기]]와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. 다만 일부 작품에서는 이 기술을 전문적으로 사용(?)하는 사용자들이 존재하며, 이들이 사용하는 공격은 상대에게 상당한 물리적 데미지를 준다. 물론 서비스신의 일종인 것은 변함없다. 이외에도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상대를 깔아뭉갠다거나 하는 등 --제작진의 의도로-- 가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. 드물게 남성이 시전하는 경우도 있는데, 물론 당하는 사람은 당연히 남성이다. --남성이 여성에게 시전하면 그대로 [[성추행]]범이 되기 때문이다-- 이 경우 상대방은 위의 경우와 다른 의미에서의 [[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|정신적 대미지]](?)를 받게 되며, 이 공격을 자신에 대한 모욕으로 간주해 오히려 상대방이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역효과도 있다. 또한 시청자들에게도 팬서비스는 커녕 [[OME|상당한 고통]]을 준다(...). 몰론 마리오와 루이지 같은 예외는 있다. 《[[하트캐치 프리큐어!]]》의 캐릭터인 [[하나사키 츠보미|큐어 블로섬]]이 '''엉덩이 펀치'''라는 이름으로 이 기술을 시전한 이래로 이 용어가 유명해져 많이 사용되고 있다.[* 사실 이 용어는 [[꼬마마법사 레미 Vivace]]에 등장하는 전대물 특촬 에피소드가 원조.] 왜인지 --제작진의 의도로-- 상대방의 신체 부위 중 주로 얼굴 부분을 노리고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. 또한 일부 시전자들은 상대의 얼굴에 자신의 엉덩이를 부닺한 뒤 그 상태에서 [[방귀]]를 뀌는 몰지각한 모습도 보여준다(...). [[파일:external/stream1.gifsoup.com/rikishi-stinkface-tazz-o.gif]] 물론 실전에도 있는 기술이다. [[WWE]] 프로레슬러 [[리키시]]의 스팅크 페이스.[* 남자 선수 외에 여자 선수들에게도 시전한다(...)] ~~당하면 정신적/육체적으로 망가진다고 한다~~ [[무한도전 레슬링 특집]]에서는 [[길(가수)/무한도전|입다더요이스키]]가 [[박명수/무한도전|캡틴 몸곰팡이]]에게 사용하였다. 여자 선수 중에서도 사용하는 선수가 꽤 많으며 대표적인 선수로 [[토리 윌슨]], [[살리나 데 라 렌타]], [[나이아 잭스]], [[켈리 켈리]], [[더 캣]] 등이 있다. WWE에서는 리키쉬가 방출된 이후 몇년간 디바들중 이 기술을 쓰는 경우가 꽤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